2016.07 아마추어어부의 작품집

**2016.07호 아마추어 어부들의 작품집** 더운 여름날이었고 어부가 해변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. 그는 그물을 던지고 물고기가 미끼를 물기를 기다렸습니다. 갑자기 그는 그물 속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것을 느꼈습니다. 그는 낚시 그물을 끌어올리고 그 안에 인어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. 인어의 몸이 너무 아름다워서 어부는 깜짝 놀랐습니다. 그는 이렇게 아름다운 생물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. 인어가 어부에게 말했다: "어부님, 저를 바다에 다시 넣어주세요. 저는 죽고 싶지 않아요." 어부는 "인어님, 난 당신을 보낼 수 없어요. 서커스에 팔고 싶어요." ." 인어가 말했습니다. "어부님, 제발 저를 서커스에 팔지 마세요. 저는 서커스에서 죽을 거예요." 어부는 "인어님, 나는 당신을 보낼 수 없습니다. 당신을 서커스에 팔겠습니다." 서커스.” 인어가 말했어요. “어부님, 저를 바다에 다시 넣어주시면 소원을 하나 들어드리겠습니다.” 어부가 말했어요. “인어님, 소원 하나 들어줄래요?” 인어가 말했어요. “네, 어부님. 소원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어요." 어부가 말했습니다. "인어님, 저는 당신을 원합니다." 인어가 말했습니다. "어부님, 약속할 수 없습니다. 나는 인어이고 당신은 인간입니다.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. 어부가 말했습니다. “인어님, 사랑해요. 꼭 데려가야 해요.” 인어가 말했어요. “어부님, 정말 나를 사랑하신다면 나를 바다에 다시 넣어주셔야 해요.” 어부가 말했습니다. 인어야, 널 보낼 수가 없어. 사랑해.” 인어가 말했다. “어부님, 나를 버리지 않으면 제가 당신 앞에서 죽겠습니다.” 어부가 말했어요. “인어님, 그러지 마세요. 사랑해." 인어는 "어부야, 사랑해. 하지만 난 너와 함께 있을 수 없어"라고 말했다. 인어는 말을 마친 뒤 눈을 감았다. 어부는 인어를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. 그는 그물을 풀어 인어를 바다로 돌려보냈습니다. 인어는 헤엄쳐 떠났고 어부는 그녀를 영원히 잃었습니다.